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2.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토니, 쿠보, 산초

GuPangE 2023. 12. 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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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재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카데나 코페)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2021년 레알에서 이적한 바란과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1월 이적시장에서 지키길 원하고 있다. (ESPN)

-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첼시에 앞서 있다. (인디펜던트)

-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윙어 쿠보 타케후사를 윙어 안토니의 잠재적 대체자로 관심을 갖고 있다. 쿠보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6골을 넣고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선)

- 바이어 레버쿠젠,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는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90 min).

-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뉴캐슬보다 약간 앞설 가능성이 있다. 필립스가 이적을 결정하기 전에 이탈리아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 노팅엄 포레스트는 호펜하임의 공격수 막시밀리안 바이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바이어 레버쿠젠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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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1월에 아스널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없다.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5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이적설이 돌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램스데일은 출전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1월에 아스널을 떠날 수 없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맨유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게 1억 파운드(약 1,648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아이 뉴스)

-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는 풀럼의 관심 속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재차 나타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풀럼은 내년 여름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1월에 니스의 수비수 장 클레어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맨유도 영입설이 돌고 있다. (토크 스포츠) 

- 화요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스티브 쿠퍼 감독은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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