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드라구신, 이카르디, 레길론, 토니

- 토트넘은 제노아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드라구신의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31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레알 마드리드는 갈라타사라이에서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를 깜짝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마르카)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토트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길론의 계약서에는 임대 조기에 종료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빌트)

- 브렌트포드는 아스널과 첼시가 공격수 아이반 토니 영입을 원한다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 브라이튼은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를 놓고 유벤투스와 접촉했지만 아직 제의는 하지 않았다. (투토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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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라이프치히는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산초의 급여를 맞추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빌트)

- 맨유의 풋볼 디렉터 존 머터프는 산초가 떠날 수 있지만 1월에 대형 영입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애슬레틱)

-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더 이상 리버풀의 1월 영입 대상이 아니며, 다른 명문 클럽들이 그를 원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후반기에 18세가 되는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와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맨유의 미드필더 댄 고어를 남은 시즌 임대하는 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코펜하겐은 첼시, 맨유, 토트넘의 영입 대상인 18세 윙어 루니 바르다지를 1월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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