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ESPN)
- 필립스는 맨시티 측에 다음 달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뉴캐슬도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은 1월에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곤살루 이나시우를 5,200만 파운드(약 857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선)
- 첼시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계약 상황이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접근을 차단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내년 여름 자유 이적으로 풀럼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아다라비오요는 토트넘과 모나코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선)
-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니스 수비수 장 클레르 토디보로부터 어떤 반응도 받지 못한다면 다른 영입 대상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 토디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팀 토크)
- 렌은 1월에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를 떠나보낼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마티치는 여름에 로마를 떠나 렌에 합류했다. (레퀴프)
-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맨유는 현재 그린우드가 헤타페에서 임대를 마치면 구단으로 복귀시킬 계획이 없다. (토크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스티브 쿠퍼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감독 후보 명단에 올랐으며, 현재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팰리스가 쿠퍼 감독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유벤투스의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는 토트넘, 애스턴 빌라, 브라이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차헤스)
-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에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1월에 릴의 수비수 티아구 잘로를 영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웨스트햄과 풀럼은 1월에 약 1,500만~2,000만 파운드(약 247~330억 원)의 이적료로 몽펠리에를 떠날 수 있는 공격수 아코르 아담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공격형 미드필더 구스타부 스카르파 영입을 위해 500만 유로(약 71억 원) 이상을 제시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제안을 수락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렌트포드, 크리스털 팰리스, 풀럼은 헤타페의 공격수 보르하 마요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 첼시는 17세 미드필더 파페 다우다 디옹을 영입하기로 다루 살람과 합의했다. (90 min)
- 웨스트햄과 에버턴은 피터버러의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의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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