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이트 누리, 알칸타라, 음바페, 무리뉴

- 아스널과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잔류하기를 원하지만 알칸타라는 플라멩구와 알 에티파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미드필더 조엘린통이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주 특별 회의에서 1월 이적 계획을 검토할 것이다. (가디언) 

- 첼시는 스포르팅 CP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7,300만 파운드(약 1,233억 원)를 제시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풋볼 런던)

- 브렌트포드는 토트넘과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의 임대 이적에 구두 합의했지만 완전 영입 옵션은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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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시즌당 1억 유로(약 1,453억 원)에 달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노릴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울버햄튼은 이번 달 첼시의 공격수 영입 여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이 베식타슈와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의 이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메일) 

- 공격수 베르트랑 트라오레와 수비수 칼럼 챔버스는 1월에 애스턴 빌라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화요일 로마를 떠난 조세 무리뉴 감독은 친정팀인 포르투의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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