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안드레, 요케레스, 벤제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가 상당한 제의를 받으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SPN)

- 풀럼은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10억 원)에 500만 파운드의 추가 조건을 제시했으며, 이미 안드레와 개인 계약 조건에는 합의했다. (벤 제이콥스)

-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첼시가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려면 1억 유로(약 1,45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필립스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스탠더드)

- 맨시티는 토트넘의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에 영입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알 이티하드를 떠날 의향이 있다. 벤제마는 잉글랜드로의 이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급여가 아스널이나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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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는 미들즈브러의 윙어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기 위한 나섰으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로저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은 맨시티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를 통해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 리즈 유나이티드는 1,500만 파운드(약 255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임대 수비수 조 로든을 토트넘에서 완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옹은 지난여름 비야레알에서 한 시즌 임대로 에버턴에 합류한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는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지만 션 디쉬 감독은 오나나와 관련된 추측들을 일축했다. (90 min)

- 수비수 하비에르 만키요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셀타 비고로 이적할 것이다. (애슬레틱)

-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임대 이적에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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