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리피어, 무리뉴, 카세미루, 토니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트리피어는 바이에른과 계약에 합의할 수 있다면 1월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를 원하고 있다. (타임스)

-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로마에서 경질된 뒤 알 샤밥과 감독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이번 시즌 이후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맨유가 카세미루를 이적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타)

- 맨유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맨유가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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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알 나스르에 입단한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는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뛰는 것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고 전했다. (아스)

-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4,300만 파운드(약 73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올여름부터 유효하다고 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 에버턴은 아약스로 떠난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알 에티파크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를 붙잡기로 결심했다. (리버풀 에코)

- 뉴캐슬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월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렌의 18세 공격형 미드필더 데지레 두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레퀴프)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반 토니에 대한 이적료를 지불하기를 꺼려하면서 1월 이적시장을 바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던 팬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모건 로저스 영입을 위해 미들즈브러에 거액의 새 제의를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시티는 시티 풋볼 그룹에 속한 트로이에서 지로나로 임대 중인 윙어 사비우를 영입할 경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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