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1.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트리피어, 윌슨, 무리뉴

GuPangE 2024. 1.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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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1월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여름까지 팀에 남을 계획이다. (미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에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인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난 공격수 칼럼 윌슨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트리피어와 윌슨은 이적 문제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지만, 바이에른은 첫 제의를 거절당한 뒤 트리피어 영입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뉴캐슬을 시험할 것이다. (가디언) 

- 뉴캐슬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이 1,500만 유로(약 218억 원)를 지불하기를 원하지만, 바이에른은 임대 계약만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뉴캐슬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이적시켜야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마에서 경질된 뒤에도 이탈리아에 남는 것을 선호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과 감독직을 놓고 대화를 나눌 것이다. (타임스)

-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스티브 쿠퍼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감독,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 보 스벤손 전 마인츠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후보자 명단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메일)

 

- 토트넘은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에 대한 알 나스르의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알 나스르는 조건을 더 높일지 검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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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는 여전히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나 영입 의무가 있는 임대만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에버턴의 수비수 벤 고드프리는 AC 밀란의 영입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애스턴 빌라는 영입 옵션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존 듀란을 임대 영입하겠다는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절했다. (가디언)

- 리버풀은 셀틱과 연결된 골키퍼 퀴빈 켈러허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PAOK는 울버햄튼의 수비수 조니 카스트로 오토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조니는 지난 11월 훈련장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군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슈롭셔 스타)

- 프랑크푸르트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구두 합의했으며,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카디스와 헤타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이복형제인 스포르팅 히혼의 미드필더 조나단 바란 영입에 나섰다. 노리치와 QPR도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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