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산초, 안토니, 브로비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임대하는데 근접했지만, 유벤투스가 여전히 뒤늦게 필립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와 윙어 안토니를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에 제안했으며 각 선수에 대해 약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다시 함께 일할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에 수비수 리바이 콜윌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독일 이적에 관심이 있는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측에 약 1,200만 파운드(약 204 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은 또한 알 샤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윙어 미구엘 알미론에게 이적을 설득할 수도 있다. (가디언)

- 뉴캐슬은 플레이메이커 모건 깁스-화이트를 알미론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는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첼시와 맨유는 니스가 1월에 수비수 장-클레르 토디보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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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은 첼시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1월에는 힘들어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리옹은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벤제마는 가장 최근 사우디 프로 리그를 떠나는 유명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 뉴캐슬은 이번 달에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할 여유가 없으며, 아탈란타는 3,0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약 510~680억 원) 사이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는 알 에티파크의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 맨유의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그라나다와 급여 지불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임대 이적이 중단되었으며, PSV 아인트호번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풀백 네코 윌리엄스에 대한 페예노르트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번리는 몽펠리에의 수비수 막심 에스테베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AC 밀란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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