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나나, 스미스 로우, 필립스, 비르츠

- 뉴캐슬은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미드필더 조엘린통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전력 보강을 위한 좋은 옵션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 뉴캐슬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접근을 거절하고 있다. 스미스 로우는 이번 시즌 단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메일)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고, 아스널의 스미스 로우 영입을 놓고 접촉하면서 두 선수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 토트넘은 1월 협상 결렬 후 여름까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보류하고 이번 달에는 필립스를 유력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의 테크니컬 디렉터 팀 슈타이텐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아약스의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달 베르바인 영입을 주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는 모두 1억 파운드(약 1,698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빌트)

- 조세 무리뉴는 로마에서 경질된 지 며칠 만에 알 샤밥과 협상을 시작하면서 빠르게 복귀할 수도 있다. (메일)

반응형

- 뉴캐슬과 리버풀은 모두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스웨덴 대표팀으로 나서며 유럽 축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의 잠재적 이적 가능성을 놓고 유르고덴스와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90분)

-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달 뉴캐슬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토마스 투헬 감독이 트리피어에게 관심이 있다. (가디언)

- 맨유와 아스널은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 AC 밀란은 이전에 아스널이 주목했던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스널의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는 임대 생활 중인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출전 시간 부족으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마르세유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바레스는 지난 시즌 활약한 마르세유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레퀴프)

- 아스널은 17세 수비수 조렐 하토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아약스는 하토가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 사우샘프턴에 임대 중인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에 대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임대 시도는 에버턴이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면서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