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나스르, 알 아흘리, 알 카시디야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여름에 노리고 있다. (골닷컴)
- 웨스트햄은 플라멩구의 수비수 파브리시우 브루누를 1,500만 파운드(약 260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다음 시즌 임대로 뛰었던 헤타페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헨트의 22세 수비수 아치 브라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스포르트)
- 뉴캐슬은 올여름 풀럼과 계약이 끝나면 이적할 계획인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계약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마인츠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47억 원)를 책정했다. 브렌트포드와 사우샘프턴, 볼프스부르크에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나폴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킬 의향이 없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는 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토트넘은 올여름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와 윙어 브리안 힐을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RB 라이프치티의 공격수 다니 올모에게 바르셀로나와 맨유,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이 모두 관심을 보이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사우샘프턴은 선덜랜드의 윙어 잭 클라크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인터 밀란은 맨유가 1,200만 유로(약 177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관심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새 장기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사비가 올여름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이적시키길 원했었던 것이 그가 이번 달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된 주요한 이유라고 한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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