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찰로바, 디아스, 히샬리송, 세슈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와 수비수 조 고메스는 여름에 더 젊은 선수들을 원하고 있는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의 영입 대상이 되고 있다. (메일)

- 토트넘은 공격수 히샬리송과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에 대한 제의를 고려할 것이다. (스탠더드)

-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올여름 아스널 이적이 유력하다. (미러)

- 아스널은 세슈코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HITC)

- 에버턴은 맨유 측에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헐값에 영입할 생각은 잊으라고 전했으며, 맨유가 바라는 4,000만 파운드(약 701억 원)의 두 배를 원하고 있다. (미러)

- 맨유는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의 완전 이적을 위해 계약을 내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도르트문트가 그린우드를 원하고 있다. (아이 스포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린우드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HITC)

- 웨스트햄은 18세 미드필더 루이스 기예르메 영입을 놓고 파우메이라스와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반응형

- 아스널은 페예노르트의 레프트백 크빌린치 하르트만 영입을 위해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 모나코는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 경쟁에서 왓포드나 AC 밀란보다 앞서 있다. (레퀴프)

- 크리스털 팰리스는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18세 공격수 조브 벨링엄 영입을 놓고 선덜랜드와 협상하고 있다. (스탠더드)

- 브렌트포드도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애슬레틱)

- 에버턴은 루턴 타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재영입하는 데 관심을 가졌지만, 애스턴 빌라에게 뒤처질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와 거액의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2차례 헤비 웨이트 챔피언을 지낸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일하는 재무 전문가들은 왓포드와 클럽에 대한 투자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애슬레틱)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