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마이누, 브랜스웨이트, 토니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다시 완전 영입할 여유가 없다. (스카이 스포츠)

-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는 올여름 유로 대회 후 현재 주급의 4배에 달하는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스타)

- 에버턴은 올여름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맨유가 노리는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포함한 스타 선수들을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선)

- 토트넘은 여름에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4,000만 파운드(약 706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는 아스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스널 이적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스포르트)

-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데 근접하고 있다. (선)

- 나폴리는 새 사령탑 선임을 놓고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과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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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대비한 선수단 강화를 위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 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우스망 디오만데 영입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 노팅엄 포레스트는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06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골키퍼 에데르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길 원한다면 이적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ESPN)

- 선덜랜드는 공석인 감독직을 놓고 윌 스틸 전 랭스 감독과 협상을 가졌지만 결렬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 공격수 앙토니 마샬이 맨유를 떠나 고국 프랑스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은 파리 생제르맹뿐이다. (풋 메르카토)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503억 원)를 지불할 수도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프랑크푸르트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를 원하고 있지만, 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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