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06.1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세, 반 다이크, 더 리흐트, 지르크지

GuPangE 2024. 6. 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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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과 바이에른 뮌헨은 윙어 마이클 올리세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가장 먼저 접촉한 클럽들이다. (애슬레틱)


- 첼시는 그다음인 목요일에 올리세 영입과 관련해 팰리스와 접촉했다. (미러)


- 첼시의 노니 마두에케도 이적시장에서 오른쪽 윙어 영입을 노리는 뉴캐슬의 영입 대상이다. (아이 스포츠)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나스르는 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수비수로 만들길 원하고 있다. (마르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마테이스 더 리흐트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유는 또한 센터백 영입을 노리면서 이네오스가 소유한 또 다른 클럽인 니스의 장 클레르 토디보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볼로냐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도 맨유가 이번 여름 주시하고 있지만, AC밀란,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과 맨유는 릴의 18세 센터백 레니 요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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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 그리고 웨스트햄은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애스턴 빌라는 첼시가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인 공격수 존 듀란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04억 원)를 원하고 있다. 듀란은 1월에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했다. (타임스)


- 페네르바체의 새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탁빔)


-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는 런던에서 유벤투스의 공격수 마티아스 소울레의 대리인과 만났다. (투토 스포르트)


-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차질이 생겼다. 리스본이 아스널이 지불하려는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책정했기 때문이다. (선)


- 브렌트포드는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6,000만 파운드(약 1,056억 원) 이하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전에는 8,000만 파운드(약 1,407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었다. (토크 스포츠)


-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브라이튼 감독은 마르세유와 3년 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브라이튼도 600만 유로(약 89억 원)를 받게 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랑스의 센터백 케빈 단소를 주시하고 있다. 단소는 리오 퍼디난드가 맨유에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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