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클롭, 카세미루, 더 리흐트, 에제

- 미국 축구 대표팀은 그렉 버홀터 감독의 후임으로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최우선 후보로 삼았다. (인디펜던트)

- 클롭은 미국 대표팀에 관심이 없으며, 휴식을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 클롭은 고국인 독일에서도 원하고 있다. (팀 토크)

- 알 이티하드는 애스턴 빌라의 윙어 무사 디아비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야후)

- 알 이티하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레퀴프)

-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는 곧 맨유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은 더 리흐트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46억 원)를 원하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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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털 팰리스는 윙어 에베레치 에제를 토트넘이나 맨유로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심했다. (풋볼 인사이더)

- 니스는 루턴 타운의 테덴 멘기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 아스널은 아약스의 18세 골키퍼 토미 셋포드에게 제의를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벤피카는 19세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과 맨유의 제의를 거절했다. (아 볼라)

- AC 밀란은 RB 잘츠부르크의 수비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뉴캐슬도 파블로비치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떨쳐내고 16세 미드필더 치나자 은워수를 지킬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세 공격수 사무 오모로디온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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