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은 벤피카의 19세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것이다. (르 10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21세 공격수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스포르트)
- 맨유는 유로 2024 대회 후 가능한 한 빨리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빌트)
- 아스널은 풀백 누누 타바레스에 대한 라치오의 임대 제의를 수락했다. 600~700만 파운드(약 107~124억 원) 사이에 완전 영입하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미러)
-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다니 올모가 가진 5,000만 파운드(약 88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 헐 시티의 센터백 제이콥 그리브스는 이적을 앞두고 입스위치 타운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 FA가 된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다음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마르세유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의 사비 시몬스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모나코는 AC 밀란과 계약 조건에 합의한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3,000만 유로(약 45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앞으로 24시간 안에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완료할 것이다. (스카이 독일)
- 울버햄튼은 골키퍼 댄 벤틀리에 대한 아스널의 5만 파운드(약 8,900만 원) 제의를 거절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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