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완 비사카, 키에사, 데 헤아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구하는 약 5,000만 파운드(약 892억 원)의 이적료를 맞춰줘야 할 것이다. (스포츠 존)

- 맨유는 산초와 트레이드로 PSG의 노르디 무키엘레,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또는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노릴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웨스트햄은 맨유의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68억 원)가 넘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측과 접촉했다. 토트넘도 키에사를 원하고 있다. (팀 토크)

- 제노아는 2023년 7월 맨유를 떠난 이후 경기에 뛰지 못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 하지만 데 헤아의 예상 연봉이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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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임대하기 위해 제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리옹의 수비수 제이크 오브라이언을 약 2,200만 파운드(약 392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제수룬 락 사키는 이번 여름 리즈보다 사우샘프턴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AS 모나코가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의 이적료로 요구하고 있는 3,500만 유로(약 527억 원)를 맞춰줄 의향이 있다. (레퀴프)

- 포파나는 AC 밀란과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 (스카이 독일)

- AC 밀란은 토트넘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리버풀은 영입 제의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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