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과 아스널보다 앞서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윙어 앤서니 고든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존 듀란 영입을 위해 이전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듀란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13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스탠더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 이적이 무산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스카이 독일)
- 마즈라위는 맨유로 이적하기 전 출전 시간 보장을 요구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토트넘은 공격수 브리안 힐의 이적을 놓고 지로나와 협상하고 있다. 힐은 지로나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수비수 아론 완 비사카와 인터 밀란의 풀백 덴젤 둠프리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논의했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영입을 위해 풀럼,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와 5+1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니콜로 쉬라)
- 아스널은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 유로(약 752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라 프로방스)
- LA FC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레퀴프)
- LA FC는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을 임대하는데 근접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를 케빈 더 브라위너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지로나에서 두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한 라이트백 얀 쿠투 영입을 놓고 맨시티와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수비수 말랑 사르가 계약을 해지하고 RC 랑스로 이적하도록 허락한 뒤 이번 여름 12명 이상의 선수를 더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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