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사르, 키비오르, 쿠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할 것이라 매우 자신하고 있다. (팀 토크)

- 크리스털 팰리스는 마르세유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탠더드)

- 인터 밀란은 아스널이 볼로냐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면서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를 이적시키길 바라고 있다. (스탠더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모르텐 히울만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첼시는 비야레알의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마르세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첼시는 골키퍼 옵션 강화를 추진하면서 요르겐센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303억 원)와 추가 조건을 더해 제시했다. (메일)

-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에 남길 원하고 있다. (미러)

- 레알 소시에다드의 조킨 아페리바이 회장은 리버풀과 윙어 쿠보 타케후사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을 부인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반응형

- 뉴캐슬은 AC 밀란의 수비수 말릭 치아우를 약 3,500만 파운드(약 625억 원)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 풀럼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풀럼과 팰리스 모두 이번 달 스미스 로우 영입을 위해 제의했지만 아스널은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레스터 시티는 아스널의 윙어 리스 넬슨을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과 경쟁하고 있다. (타임스)

- 아스널은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으며, 마르세유가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미러)

- 맨유는 풀백 찾기에 박차를 가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잠재적인 옵션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새 풀백을 영입하기 전에 아론 완-비사카를 이적시켜야 하며, 웨스트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에버턴은 나폴리의 공격형 미드필더 예스퍼 린스트룀을 임대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린스트룀은 에버턴의 이번 여름 네 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리버풀 에코)

- 노팅엄 포레스트는 윙어 라몬 소사 영입 가능성을 놓고 타예레스와 협상을 가졌다. (노팅엄 포스트)

- 리버풀의 수비수 셉 반 덴 베르흐는 호펜하임과 마인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이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