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제, 더 브라위너, 돈나룸마, 에데르송

-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에제는 6,000만 파운드(약 1,077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바이아웃을 갖고 있다. (미러)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에제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를 원하고 있다. (가디언)

 

- 맨시티는 알 이티하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에데르송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알 이티하드는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을 영입하려면 최소 4,000만 파운드(약 718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맨시티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면 그의 이적을 허락할 의향이 있다. (ESPN)

- PSG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원하고 있으며, 산초도 파리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풋 메르카토)

- PSG는 산초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레퀴프)

- 애스턴 빌라는 윙어 무사 디아비가 5,000만 파운드(약 897억 원)에 알 이티하드로 이적하도록 합의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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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공격수 히샬리송의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1,077억 원)로 책정했으며, 알 아흘리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임스)

- 토트넘의 윙어 브리안 힐과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은 프리시즌 한국 및 일본 투어에서 제외되어 이적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스탠더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에디 하우 감독과 대화를 갖고 그의 역할 범위에 대해 재확인했으며, 하우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관심을 받아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한 계약의 일부로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메트로)

- 맨유와 웨스트햄은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트백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마즈라위의 이적료로 약 1,900만 파운드(약 341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웨스트햄은 마즈라위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맨유의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를 노릴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 공격수 빅터 오시멘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과 나폴리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베식타슈는 과거 아스널, 리버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 더 이상 팀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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