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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우가르테, 귄도안, 칸셀루

GuPangE 2024. 8.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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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 영입에 뒤늦게 나설 수도 있다. (애슬레틱)


- 리버풀은 발렌시아의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쉬빌리 영입을 위해 이전보다 높은 3,400만 파운드(약 590억 원)를 제시했다. (렐레보)


-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 측에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를 의무적으로 영입하는 조건을 포함해 한 시즌 임대할 기회를 제의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재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며, 귄도안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귄도안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를 재영입하는데 부정적이다. 1,190만 파운드(약 206억 원)에 달하는 급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 맨유는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약 510만 파운드(약 88억 원)에 파나티아니코스로 이적하는데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 번리는 맨유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애슬레틱)


- 울버햄튼과 브렌트포드는 번리의 수비수 다라 오셰이를 노리고 있지만 1,500만 파운드(약 260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러)


-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2,500만 파운드(약 434억 원) 제의를 거절하면서 3,000만 파운드(약 521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고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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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레버쿠젠은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 영입 가능성을 놓고 리버풀과 접촉했으며, 리버풀은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34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브렌트포드는 친정팀 리버풀에서 판 덴 베르흐를 영입하려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을 제치길 바라고 있다. (타임스)


- 맨유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준수를 위해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나폴리로 이적시키려 한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에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애스턴 빌라의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임대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애슬레틱)


- 레알 마드리드의 18세 공격수 엔드릭은 시즌 초반 충분한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한다면 1월에 임대를 요청할 것이다. (스포르트)


-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프리시즌과 시즌 개막전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그를 이적시키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선)


- 첼시는 8명의 선수를 이적시키면서 2억 파운드(약 3,470억 원)의 자금을 얻을 수 있는 선수단 정리를 준비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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