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스데일, 스털링, 워커, 귄도안

- 울버햄튼은 아스널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내년 여름 완전 영입하는 옵션과 함께 임대하기 위해 제의했다. (애슬레틱)

- 첼시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유벤투스의 문의 대상이 되었다. (메일)

- 사우디 프로 리그 알 힐랄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와 주앙 칸셀루를 영입 후보에 포함시켰다. (가디언)

-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애슬레틱)

-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의 이적료를 낮추길 거부하고 있다. (미러)

- 브렌트포드는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가 사우디 프로 리그 알 아흘리로 이적할 것으로 기대하며, 약 5,000만 파운드(약 867억 원)를 받길 바라고 있다. (타임스)

- 하지만 첼시가 토니 영입에 뒤늦게 나설 수도 있다. (선)

- 풀럼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 영입에 다시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풀럼은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영입을 위해 세 번째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34억 원)에 추가 조건을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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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은 여전히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리버풀의 조 고메즈와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도 고려하고 있다. (아이 스포츠)

-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이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에게 책정한 5,100만 파운드(약 884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길 바라면서 이적 시장 마지막 날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다. (가디언)

- 토트넘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는 애스턴 빌라, 레알 베티스,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

- 에버턴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18세 공격서 알리송 산타나가 가진 6,000만 유로(약 888억 원)의 바이아웃을 발동시키는 것에 대해 문의했다. (글로보)

- 노팅엄 포레스트는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 영입을 위해 2,500만 유로(약 370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새로운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울버햄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아넬 아흐메드호지치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나폴리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 의무 옵션을 포함한 3,000만 유로(약 444억 원)의 임대 제의를 했지만 거절할 것이며, 최소 4,000만 유로(약 592억 원)를 원하고 있다. (벤 제이콥스)

- 첼시의 21세 수비수 바시르 험프리스는 영입 의무 옵션과 함께 번리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 번리의 수비수 비티뉴는 보타포구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글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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