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칠웰, 카세미루, 케이타

-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승리한 후 이번 시즌이 클럽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말했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푸마스 UNAM의 구스타보 레마 감독은 리버풀이 윙어 세자르 우에르타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전했다. (TUDN)

- 첼시는 아직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지만 레프트백 벤 칠웰을 튀르키예로 임대 보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텔레그래프)

- 첼시와 AEK 아테네는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이적에 대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메일)

-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조니 카르도주를 2,100만 파운드(약 369억 원)에 영입하는 옵션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반응형

- 갈라타사라이는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1년 임대하는 문제를 놓고 맨유와 협상하고 있다. (Ali Naci Kucuk)

- 베르더 브레멘의 전 리버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선덜랜드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데 실패한 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가디언)

- 전 맨유 윙어 앙토니 마샬은 AEK 아테네로부터 클럽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수 있는 제의를 받았다. 마샬은 6월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 뒤 FA 신분이 되었다. (선)

- 맨유는 유벤투스의 레프트백 후안 카발을 주시하고 있다. (투토 유베)

- 레알 베티스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유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위해 제의했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