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코바시치, 카세미루, 라비오

-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팀에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리버풀은 조만간 살라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 전에 살라의 미래가 결정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다른 얘기로는 리버풀이 살라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골키퍼 알리송 모두 내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알 나스르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주급 75만 파운드(약 13억 2,000만 원) 이상을 제시하며 영입하려 한다. (CBS 스포츠)

-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래가 없다는 얘기를 들어야만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ESPN)

- 카세미루는 며칠 안에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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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와 뉴캐슬은 갈라타사라이가 FA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에게 제의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여름에 브라이튼을 떠난 미드필더 스티븐 알자테는 헐 시티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플라멩구는 맨유를 떠난 뒤 FA 신분인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과 뉴캐슬은 수비수 마크 게히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재계약을 맺는다면 현재 7,000만 파운드(약 1,232억 원)인 이적료 이상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샘 에리스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퍼포먼스 디렉터로 선임했다. (메일)

- 뉴캐슬은 영국 국세청과 오랜 분쟁 끝에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를 지불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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