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10.1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알렉산더 아놀드, 조르지뉴, 투헬

GuPangE 2024. 10. 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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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타사라이는 임대 중인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완전 영입할 계획이 없지만, 첼시는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팀 토크)


- 나폴리 디렉터 마우로 멜루소는 1월에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오시멘이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 리버풀은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떠난다면 바이어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 모나코의 반데르송, 피오렌티나의 마이클 카요데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하지만 리버풀은 알렉산더 아놀드와의 계약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났지만 아스널에서의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벤피카 수비수 알바로 페르난데스의 계약에 있는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오 조고)


-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은 이번주 초 맨유 수뇌부가 모였을 당시 에릭 텐 하흐의 후임을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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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다면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365)


- 뉴캐슬은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이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는 가운데 재계약에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내년 여름 중앙 수비 강화를 우선순위로 삼으면서 영입 대상들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세비야의 로익 바데와 스포르팅의 곤살루 이나시우 등이 후보에 올라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은 덴마크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다. 한 대형 클럽과 감독직을 놓고 협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팁스블라뎃)


- 울버햄튼은 개리 오닐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에버딘의 지미 텔린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선)


- 웨스트햄은 18세 골키퍼 핀 헤릭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 토리노는 두반 사파타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나폴리의 공격수 지오반니 시메오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 미드필더 셰이쿠 쿠야테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몇몇 FA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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