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홀란드, 마이누, 알리송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에게 낮은 가격으로 제의가 들어와도 들을 계획이다. (스타)

- 공격수 엘링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으로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엘 나시오날)

- 맨체스터 시티는 에데르송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벤피카의 전 맨유 수비수 알바로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오 조고)

- 리버풀도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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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와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은 최근 몇 주 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 (빌트)

- 19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는 맨유와 여전히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으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오모로디온은 여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하는데 실패한 것은 신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 바이에른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ESPN)

- 첼시의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는 대리인을 통해 바르셀로나나 벤피카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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