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리바, 칼버트 르윈, 투헬, 사네

- 아스널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유벤투스는 에버턴과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슈투트가르트의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과 접촉했지만 거절당했다. (빌트)

- 맨유는 토마스 투헬 전 첼시,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부임설이 돌고 있지만, 여전히 선임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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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내년 7월 팀에 합류할 헹크의 19세 골키퍼 마이크 펜더르스를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영입하면서 여름에 발 빠르게 움직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아스널 공격수 네이선 버틀러 오예데지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센터백 마르빈 프리드리히는 1월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떠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토트넘이 이어 아스널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헤오르히 수다코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르셀로나와 아스널 그리고 뉴캐슬은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에크렘 코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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