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여러 감독 후보들과 얘기를 나눴으며, 사비 에르난데스와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면 미국 MLS 샌디에이고 FC로 이적할 수도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프랑크푸르트는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의 이적료로 5,000에서 6,000만 유로(약 750~900억 원) 사이의 금액을 책정할 것이다. 마르무시의 대리인과 리버풀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스카이 독일)
- 아스널은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 명단을 작성했으며,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명단 상단에 올라있다고 한다. (팀 토크)
-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계속해서 출전 시간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비수 벤 칠웰은 웨스트햄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 인터 밀란은 애스턴 빌라와도 이적설이 난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형 미드필더 오이안 산세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토트넘은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가 카일 워커의 대체자로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을 막기로 결심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과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17세 공격수 라민 야말을 영입할 후보들이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야말을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팀 토크)
-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는 리즈에서 이적한 후 첫 두 시즌 동안 팀을 떠날지 여러 번 고민했었다고 한다. (ESPN)
-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대체자로 셀타 비고의 수비수 오스카르 밍게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피차헤스)
- 맨유는 선덜랜드의 17세 미드필더 크리스 릭 영입을 노리고 있다. (기브미 스포츠)
- 맨유는 며칠간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관심이 더 커졌다. (스카이 독일)
-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도 내년 여름 바이에른과 계약이 끝나는 데이비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 맨시티는 최근 RB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맺은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를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 AC 밀란은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미드필더 사무 코스타는 마요르카와 계약이 2028년까지이지만 에이전트로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의를 받았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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