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요케레스, 하피냐, 안토니, 에스키벨

-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 사비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을 맡게 되면 바르사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 맨유의 윙어 안토니는 친정팀 아약스의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약스는 안토니 영입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과 브라이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난 골키퍼 올리비에르 지흐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리버 플레이트의 16세 공격수 필리페 에스키벨을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반응형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2029-30 시즌까지 1,400만에서 1500만 파운드(약 250~268억 원)의 연봉을 지급하는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년에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를 영입하길 원하면서 구단에 요청했다. (피차헤스)

 

-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은 모두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존 듀란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는데 더 유리한 상황일 수 있다. (피차헤스)

 

- 뉴캐슬은 1월에 미드필더 조 윌록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에크렘 코누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