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마르세유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팀 토크)
- 맨유는 1월에 윙어 안토니에 대한 임대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은퇴한 이탈리아와 로마 레전드 48세의 프란체스코 토티는 세리에 A 클럽들의 연락을 받고 다시 복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스널과 애스턴 빌라 그리고 뉴캐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20세 공격형 미드필더 오스카르 글루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이어 레버쿠젠은 내년 여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떠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날 수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카이 독일)
- 에버턴은 베식타슈의 19세 공격수 세미흐 클르츠소이를 영입하기 위해 1,700만 파운드(약 305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콘트라스포르)
- 라 리가는 12월에 열릴 예정인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마이애미에서 치르기 위해 스페인 축구 협회, UEFA, FIFA의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메일)
- 아스널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을 늘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타임스)
-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는 잉글랜드 리그 2 트란미어 로버스의 지분을 1,500만 파운드(약 270억 원)에 인수하려는 투자 그룹에 참여했다. (선)
- 아스널은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브렌트포드의 25세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시즌 초반 부진에도 당장 감독직이 위태롭지는 않은 상태이다. (가디언)
- 아스널과 첼시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TBR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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