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추아메니, 데이비드, 브랜스웨이트, 에두

-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08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피차헤스)

 

- 유벤투스는 릴의 스트라이커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와 재계약을 맺을 여력이 없는 상태이다. (메일)

 

- 브라이튼과 바이어 레버쿠젠 등 여러 클럽들이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의 17세 수비수 스트라히냐 스토이코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스포르팅의 17세 공격수 지오바니 쿠엔다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졌다. 쿠엔다는 맨유,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 (팀 토크)

 

-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 더 오래 남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 AC 밀란은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에 대한 맨시티와 토트넘의 관심을 막기 위해 급여를 두 배로 인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시티가 인터 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를 주시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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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스포츠 디렉터 에두의 후임에 대해 발언할 것이다. (타임스)

 

- 웨스트햄은 아스널이 에두의 후임으로 구단의 테크니컬 디렉터 팀 슈타이텐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 프랑크푸르트는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측에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를 영입하고 싶다면 5,000만 파운드(약 908억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스발 뉴스)

 

-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커진다면 여름에 이적을 모색할 수도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스포르팅에서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영입 가능성을 이미 배제했다. (르 파리지앵)

 

- 아스널은 여전히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세슈코는 5,500만 파운드(약 98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메일)

 

- 울버햄튼의 개리 오닐 감독은 이번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경질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1월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RMC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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