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사네는 내년 여름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된다. (빌트)
- 리버풀은 여전히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지만, 양측은 어떤 합의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수비멘디의 가장 적합한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센터백 무릴로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트)
- 맨유는 본머스의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를 노리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PSV 에인트호번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도 지켜봤던 디나모 자그레브의 미드필더 마르틴 바투리나를 1월에 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공격력 강화를 노리면서 보타포구의 공격수 이고르 제주스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 수뇌부는 구단에서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상황이 불안정하다는 주장이 새롭게 나왔지만, 여전히 그의 계약 상황에 대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는데 거액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포츠 디렉터 로베르토 올라베는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 아스널에서 에두가 최근까지 맡았던 자리를 고려할 것이다. (타임스)
- 토트넘은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코린치안스와 협상하고 있으며,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도 레알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 뉴캐슬의 골키퍼 오디세아스 블라초디모스는 구단이 내년 여름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려 하지만,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다. (디 아이)
- 첼시는 수비수 영입 명단에 벤피카의 수비수 토마스 아라우주와 본머스의 센터백 일리아 자바르니를 추가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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