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에 이어 첼시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에 나섰지만, 뉴캐슬은 이사크의 이적료로 1억 1,500만 파운드(약 2,032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와 AC 밀란, 유벤투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19세 공격수 아르다 귈러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레알은 귈러를 임대 보낼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함부르크는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한 뒤 뤼트 판 니스텔루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지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페네르바체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구단이 알 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일축했다. (골닷컴)
- 릴의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는 맨유의 새 사령탑인 후벵 아모림 감독이 구단에 청신호를 보내면서 맨유가 재영입에 나설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노팅엄 포레스트는 풀백 올라 아이나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나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며, 1월부터는 해외 클럽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애슬레틱)
- 크리스털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강등 위기에 있는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소시에다드는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의 이적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느끼고 있으며, 아스널과 리버풀이 6,000만 유로(약 883억 원)로 평가받는 수비멘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피차헤스)
- 웨인 루니 감독은 플리머스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리버풀의 18세 스트라이커 제이든 댄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선)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 폴 미첼은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떠날 경우 1월 이적 시장에서의 계획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주들과 초기 회의를 가졌다. (크로니클)
- 맨체스터 시티는 본머스의 센터백 일리야 자바르니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본머스도 여름에 자금 마련을 위해 그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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