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르나초, 마이누, 워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4,200만 파운드(약 755억 원)로 보고 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 첼시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의 19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

- 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카일 워커가 이번 달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AC 밀란은 이번 달 맨유를 떠나려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1월에 래시포드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그의 대리인과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애스턴 빌라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도니얼 말런을 1,900만 파운드(약 341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 빌라는 또한 수비수 로익 바데 영입을 놓고 세비야와 협상을 시작했다. (레퀴프)

- 뉴캐슬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계약을 5개월 남겨두고 급여를 인상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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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 시티는 파르마의 풀백 워요 쿨리발리를 300만 파운드(약 54억 원)에 영입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가 이번 달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할 계획이며, 도르트문트와 스트라스부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노팅엄 포레스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세리에 A, 라 리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카이 스포츠)

-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는 1월에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모나코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 임대 제의를 했다가 거절당한 뒤 두 번째 제의를 했다. (메일)

 

- 맨유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는 이번 달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웨스트햄은 에버턴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 영입에 나서기 전에 그에 대해 문의했다. (기브 미 스포츠)

 

- 레스터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이번 시즌 후 수비수 바우트 파스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프랑스)

 

-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5-2 패배를 당한 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을 맡을 감독들을 알아보고 있다. (렐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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