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160억 원)를 원하고 있다. 은쿤쿠는 첼시에서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여름에 5,100만 파운드(약 91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메일)
-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면 이번 달 다른 선택지보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스포르트)
- 맨유의 라이벌 클럽들은 공동 구단주인 랫클리프 경이 6월 30일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 등 재정 규칙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선수를 이적시키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래시포드와 코비 마이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유벤투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임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새 계약을 맺으면 미국 MLS 비시즌 동안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엘 나시오날)
-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의 7,000만 파운드(약 1,249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안필드 워치)
- 웨스트햄은 남은 시즌 동안 RB 라이프치히에서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 영입에 관심이 있다. (가디언)
- 애스턴 빌라는 스트라이커 존 두란에 대한 웨스트햄의 약 4,000만 파운드(약 714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이 뉘른베르크의 19세 스트라이커 스테파노스 치마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약 2,000만 파운드(약 357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와 브라이튼, 빌라의 관심도 받고 있다. (스카이)
- 맨유 등 여러 클럽들이 4,000만 파운드(약 714억 원)로 평가받는 파르마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과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플라멩구의 영입 대상이다. (스카이 스포츠)
- 센터백 악셀 디사시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 뉴캐슬은 AC 밀란의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셀틱은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루이 배리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는 여러 클럽들 중 하나이며, 빌라는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웨스트햄은 공격수 엘리예 와히 영입을 놓고 마르세유와 협상하고 있다. (ESPN)
- 웨스트햄은 뉘른베르크의 수비수 핀 옐치를 여름 영입 대상에 추가했지만,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사우디 프로 리그의 CEO 오마르 무가벨은 사우디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영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했다. (마르카)
- 전 맨유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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