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5.01.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냐, 가르나초, 은쿤쿠, 안토니

GuPangE 2025. 1. 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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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1월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메일)


- 아스널도 쿠냐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는데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 첼시는 5,000만 파운드(약 887억 원)로 평가받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 많은 협상을 가질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레프트 윙백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으면서 본머스의 밀로시 케르케즈, 울버햄튼의 라얀 아이트 누리, 크리스털 팰리스의 타이릭 미첼에 대해 문의했다. (디 아이)


- 웨스트햄은 2월 3일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센터백과 중앙 공격수를 영입하여 새 사령탑인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지원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스트라이커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허락하기 전에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242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의 윙어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과 RB 라이프치히는 사우샘프턴의 18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두 주요 클럽이다. (스카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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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임대 또는 완전 영입이 가능한 첼시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타임스)


- 마르세유는 가장 최근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레퀴프)


- 하지만 래시포드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이며, 래시포드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한 상태이다. (애슬레틱)


- 모나코도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임대 중 31만 5,000파운드(약 5억 6,000만 원)의 주급을 지불할 수 있다고 한다. (선)


- 풀럼은 AC 밀란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풀백 카일 워커를 데려온다면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에 대해 문의했다. (타임스)


- 맨시티는 18세 센터백 주마 바를 영입하기로 레알 바야돌리드와 구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전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러시아의 한 클럽이 축구계 복귀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트위치)


- 더비 카운티는 센터백 에이런 카신에 대한 브라이튼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셀틱은 공격수 루이 배리를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77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뒤 애스턴 빌라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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