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르나초, 두란, 안첼로티, 코나테

-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5,000만 파운드(약 888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존 두란을 영입하기 위해 5,700만 파운드(약 1,012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으며, 빌라는 현재 이적 시장에서 8,000만 파운드(약 1,421억 원)의 가치가 있는 두란을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심했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선수단에서 빈 곳을 채우기 위해 레체의 레프트백 파트리크 도르쿠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맨유는 또한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 크리스털 팰리스의 레프트백 타이릭 미첼, 파리 생제르맹의 풀백 누누 멘데스도 이번 이적 시장에서의 고려 대상이다. (ESPN)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후임으로 유력한 후보이다. (온다 세로)

- 리버풀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재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인을 하지 않아 새로운 계약 문제를 겪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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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는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노리고 있다. (선)

 

- 토트넘은 이번 달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첼시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의 1군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1월이나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는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본머스에 잔류할 것이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스, 스카이 독일)

 

- 토트넘은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놓고 갈라타사라이와 파리 생제르맹이 임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 그를 영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TBR 풋볼)

 

- AC 밀란은 맨유의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과 조슈아 지르크지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SPN)

 

- 유벤투스는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도 노리고 있는 센터백 토마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놓고 우디네세와 논의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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