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적을 모색하면서 대리인들이 화요일 바르셀로나 측과 만났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을 시도하면서 그에 대해 잠정적으로 문의했다. (토크 스포츠)
- AC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를 초기에는 임대지만 500만 유로(약 75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해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나폴리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제안은 거절했다. (메트로)
- 나폴리는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카림 아데예미 영입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세 명의 첼시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는 유벤투스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는 라치오가 영입을 노리고 있고, 수비수 벤 칠웰은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약 6,000만 파운드(약 1,062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유벤투스는 첼시 측에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했다. 맨시티와 아스널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유럽 5대 리그 내 팀들로부터 받은 여러 제의를 고려하고 있지만, 당장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ESPN)
- 웨스트햄의 테크니컬 디렉터 팀 슈타이텐은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구단이 이전에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함께했던 첼시 영입 전문가 카일 맥컬레이를 데려왔기 때문이다. (가디언)
- 에버턴은 스포르팅의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커트 오프사이드)
- AC 밀란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의 에이전트는 에버턴, 풀럼과 대화를 나눴지만 갈라타사라이도 로얄을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유는 첫 제의를 했다가 거절당한 레체의 레프트백 파트리크 도르구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스타)
- 하지만 나폴리가 맨유를 제치고 도르구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AC 밀란의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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