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빌라는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쿠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의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은 바르사가 자금 마련을 위한 선수 이적을 충분히 하지 못해 무산될 수도 있다. (ESPN)
- 맨유는 레체의 수비수 파트리크 도르구에게 처음 2,500만 파운드(약 447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두 번째 제안을 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이번 달 선수를 영입하거나 이적시키지 않고 있는 구단의 이적 관련 활동에 실망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알 나스르는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존 두란 영입을 위해 공식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아약스가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의 임대에는 관심이 없으며 완전 영입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계약이 만료될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예비 협상을 시작했다. (빌트)
- 맨유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나폴리와 협상이 결렬된 뒤 이번 달 첼시로 이적할 것이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공식 제의는 받지 못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비수나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진첸코를 노리고 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관심을 접었다. (스카이 스포츠)
- 브라이튼은 이번 달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을 임대 보낼지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첼시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윙어 예레마이 에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800만 파운드(약 143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입스위치 공격수 알리 알 하마디는 남은 시즌 스토크 임대를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카이 스포츠)
- 바르셀로나는 노팅엄 포레스트 수비수 무릴로를 주시하고 있으며, 유벤투스와 첼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베식타슈의 공격수 세미흐 클르츠소이를 영입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탈란타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돌고 있는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을 지킬 생각이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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