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1월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이 있다. (데일리 스타)
-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팀을 떠난다면 래시포드 영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유는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이적설이 나면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미래에 대해 계속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ESPN)
- 나폴리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구단이 가르나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지만, 시장 가치를 벗어나는 금액은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AZN)
- 맨유는 레프트백 파트리크 도르구에게 2,700만 파운드(약 483억 원)를 제시했지만 3,500만 파운드(약 626억 원)를 원하는 레체는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 뉴캐슬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에게 새 장기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제르맹, 알 나스르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도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존 두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첼시나 맨유보다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지만, RB 라이프치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시키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바이어 레버쿠젠은 애스턴 빌라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노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노리고 있지만, 빌라는 의무 영입을 포함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페네르바체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우승 도전을 위해 바르셀로나의 윙어 안수 파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
- 첼시는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에 대해 25% 셀온 조항을 포함한 라치오의 1,200만 유로 제의(약 180억 원)를 수락했다. (풋볼 이탈리아)
- 리옹의 공격수 사이드 벤라마는 입스위치 타운 이적설이 났지만, 사우디 2부 리그 네옴 SC 이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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