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타일러 디블링, 릴의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 영입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과 아스널은 모두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 영입을 위해 5,800만 유로(약 87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피차헤스)
- 아스널은 로젠보르그의 18세 미드필더 스베레 니판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인디펜던트)
- 바이어 레버쿠젠은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접촉했다. (데일리 메일)
-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매카티가 레버쿠젠 이적을 원한다면 막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레버쿠젠으로의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빌라는 첼시의 수비수 악셀 디사시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빌라는 첼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첼시에서 한 명만 임대가 가능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빌라는 또한 비야레알의 수비수 후안 포이스와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빌라의 공격수 존 두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파트너를 찾는 알 나스르가 1억 유로(약 1,500억 원)에 노리고 있는 영입 대상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울버햄튼은 1,600만 파운드(약 286억 원)로 평가받는 랑스의 수비수 케빈 단소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과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 영입을 놓고 나폴리와 경쟁하려 하지만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가 본머스의 18세 수비수 딘 하위선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뉴캐슬은 본머스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에게 관심이 있지만 여름까지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 (아이 페이퍼)
- 공격수 에반 퍼거슨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임대로 브라이튼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퍼거슨은 브라이튼 감독이었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웨스트햄에서 영입하고 싶어 하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에버턴, 본머스, 아스널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팀을 떠난다면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큰쿠 임대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애슬레틱)
-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기다릴 의향이 있다. (미러)
- 첼시는 1월에 수비보다 공격수 보강이 우선이라고 결정한 뒤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와 바이에른 뮌헨의 마티스 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 브렌트포드는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크리스텐센은 바르사에서 주전 경쟁을 계속하길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첼시의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는 1,100만 파운드(약 197억 원)에 라치오로 이적할 것이다. (90 min)
- 울버햄튼과 레스터는 현재 베식타슈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영입에 관심이 있다. (선)
- 세인트 존스톤은 16세 공격수 브로디 데어에 대해 풀럼이 제시한 두 번의 제의를 거절했다. (디 쿠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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