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 임대를 원하지만, 카세미루 영입은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이적 여부에 달려있다. (메일)
-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맨유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아직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을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알 힐랄은 공격수 네이마르와 계약을 해지한 뒤 이번 여름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텔레그래프)
- 울버햄튼은 이적 시장 마감 전에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게 하나 또는 여러 제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애스턴 빌라와 아스널, 노팅엄 포레스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레체의 윙백 파트리크 도르구를 약 3,000만 파운드(약 540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적을 도와줄 새 에이전트로 브라이튼 공격수 대니 웰벡의 형을 고용했다고 한다. (스타)
- 현재 래시포드가 이번 달 맨유를 떠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유벤투스 임대 이적이다. (인디펜던트)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티스 텔은 이번 달 팀을 떠나고 싶어 하며 첼시가 바이에른과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맨유는 래시포드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적해야 마티스 텔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는 더 이상 바이어 레버쿠젠의 영입 대상이 아니며, 레버쿠젠은 애스턴 빌라의 플레이메이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영입에 나설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맨시티는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이 시간 싸움이 될 수 있다. 유벤투스가 수요일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캄비아소의 미래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과 맨유는 약 7,000만 파운드(약 1,262억 원)로 평가받는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맨시티는 유벤투스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유벤투스는 의무 영입 조항을 넣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브라이튼은 다음 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이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애슬레틱)
- 바이어 레버쿠젠은 퍼거슨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빅터 보니페이스는 알 나스르 이적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화요일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애슬레틱)
- 리버풀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스테판 바세티치를 복귀시킨 후 남은 시즌 동안 라스 팔마스로 임대 보낼 것이다. (아틀란티코 호이)
- 울버햄튼은 윙어 카를로스 포르브스의 임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아약스와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셰필드 웬즈데이는 입스위치 타운의 수비수 해리 클라크를 임대하기 위해 제안했다. (셰필드 스타)
- 우디네세는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가빈 바주누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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