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시포드, 클루이베르트, 게히, 은쿤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유와의 관계가 회복 불가능에 가까워지면서 다시는 맨유에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 뉴캐슬은 여름에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본머스의 공격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 뉴캐슬과 토트넘은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 다시 관심을 보일 수도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뒤늦게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스카이 스포츠)

-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구단이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하지 못해 실망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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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은 1월에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원했지만 첼시가 책정한 금액 때문에 관심을 접었다. (메일)

-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없었지만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의 여름 이적이 진행됐을 수도 있다. (풋볼 런던)

-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는 여전히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노리는 우선 영입 대상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구단과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플라멩구로 이적하는 사전 계약을 맺었다. (미러)

- 잉글랜드 리그 2 하위팀인 칼라일 유나이티드는 새 사령탑으로 알 이티파크를 떠난 스티븐 제라드 선임을 검토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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