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에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고 1억 파운드(약 1,807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피차헤스)
-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여전히 아스널이 여름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격수이며, 라이프치히도 이적을 막을 가능성이 낮다. (인디펜던트)
- 아스널은 또한 AC 밀란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지난주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나기 전 그의 대리인과 협상을 가졌다고 한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 수비수 안드레아 캄비아소를 놓친다면 AC 밀란의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이다. (팀 토크)
-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원하는 급여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내년에 6,700만 파운드(약 1,211억 원)에서 5,400만 파운드(약 976억 원)로 낮아질 것이다. (빌트)
-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면 친정팀 토트넘은 그 제안을 맞출지 결정해야 하며, 케인이 친정팀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길 바라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현재 스트라스부르에 임대 중인 20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를 다음 시즌 1군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여름에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영입을 노릴 것이다. (애슬레틱)
- 첼시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영입한 공격수 마티스 텔을 가로채려 했지만 실패했다. (레퀴프)
- 맨유의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수 있었지만, PSV 에인트호번행을 택했다. (풋발 페르슬라프트)
- 맨시티가 영입한 네 명의 선수들 중 한 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UEFA 규정에 녹아웃 스테이지를 앞두고 선수단에 새로 추가할 수 있는 선수가 세 명까지이기 때문이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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