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랜스웨이트, 호일룬, 파머, 네이마르

-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에버턴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거론되고 있다. (팀 토크)

-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에 대한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면 영입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있다. (토크 스포츠)

- 콜 파머는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올여름 팀에 남는 것이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것이다. (타임스)

- 클럽들은 맨유를 떠난 선수들의 셀온 조항을 현금으로 판매하는 제안을 하면서 맨유의 재정 위기를 이용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 맨유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없으며, 카세미루도 원하는 급여 수준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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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 샌디에이고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들이 났지만,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일에 대해 진전된 것이 없다고 한다. (팀 토크)

 

- 사우샘프턴의 19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은 클럽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면 팀을 떠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골키퍼 닉 포프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공격수 네이마르는 최근 자신의 첫 번째 클럽인 산투스에 복귀했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네이마르가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에 재이적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 뤼트 판 니스텔루이 감독은 레스터 시티에서 점점 압박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의 야시르 알 루마이얀 회장은 클럽의 경기장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방문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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