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1월에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로 완전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아스널도 여전히 이사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타임스)
- 아스널은 올여름 선수단 리빌딩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나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이적시킬 수도 있다. 두 선수 모두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의 영입 대상이다. (미러)
- 갈라타사라이에 임대 중인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맨유 이적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오시멘 영입을 위해 여러 명문 클럽들을 제쳐야 할 것이다. (팀 토크)
- 맨유는 오시멘 영입을 위해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는 여전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카림 아데예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데예미는 4,500만 유로(약 67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에데르송을 대체할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디오구 코스타 영입을 놓고 포르투와 협상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이에른 뮌헨은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가 계약 연장에 대해 망설이는 것에 실망한 뒤 재계약 제안을 철회했다. (빌트)
-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의 윙어 하파엘 레앙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니콜로 쉬라)
- 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프리미어리그는 클럽 월드컵으로 인한 혼란때문에 여름에 두 번의 이적 시장을 열 수도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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