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 삼일절의 해외축구 가십 - 키미히, 블라호비치, 디아스, 이사크

- 아스널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미히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도 나타내고 있다. (메트로)

-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등 다른 클럽들도 키미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아스널에 이어 애스턴 빌라가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버질 반 다이크의 미래와 관계없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여름에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약 7,000만 유로(약 1,062억 원)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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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최근 로베르트 산체스와 필립 요르겐센의 활약을 검토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를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타임스)

- 아스널이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노리기로 결정하면서 리버풀이 이사크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리버풀 에코)

- 뉴캐슬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풀백 티노 리브라멘토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 없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AC 밀란의 올여름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피차헤스)

-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를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에버턴은 임대 중인 리즈 유나이티드 윙어 잭 해리슨을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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