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선)
-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첼시 그리고 토트넘은 모두 본머스의 수비수 딘 하위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려면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메일)
-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 등 여러 클럽들이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테일러 하우드 벨리스를 여름에 영입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후 마르세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기 위해 약 6,000만 유로(약 938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피차헤스)
-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는 아스널과 파리 생재르맹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에 남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독일)
- 첼시는 4,200만 파운드(약 78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레알 베티스의 19세 윙어 헤수스 로드리게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리버풀도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맨유와 리버풀이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로 평가받는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지만, 맨체스터 시티도 에데르송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유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가 가진 8,000만 유로(약 1,25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기 전에 여름에 선수들을 이적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리버풀도 올여름 선수단 개편 계획의 일부로 세슈코를 원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리버풀은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에게 더 많은 출장 시간을 주기 위해 다음 시즌 임대 보낼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의 재계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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