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5.03.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기마랑이스, 프림퐁, 더 용

GuPangE 2025. 3. 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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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윙어 르로이 사네가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나면 FA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 아스널의 새 풋볼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구단에서의 첫 번째 영입으로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원하고 있다. (아스)


- 바르셀로나도 기마랑이스를 여름 영입 대상에 올려두었다. (풋볼 에스파냐)


-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조렐 하토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하토는 네덜란드 대표로 5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메일)


- 에버턴은 여름에 뉴캐슬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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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제레미 프림퐁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에 대한 맨유의 5,700만 파운드(약 1,073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피차헤스)


-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더 용을 지키고 싶어하며, 바르사는 재계약 협상을 재개했다. (스포르트)

 

- 에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토트넘 미드필더 마노르 솔로몬을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바이어 레버쿠젠은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와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구단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 여전히 자신하고 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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