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피냐, 카마빙가, 튀랑, 이사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유로(약 1,108억 원)를 제시했다. (피차헤스)

 

-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고 싶다면 최고 7,000만 파운드(약 1,31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리버풀보다 앞서 있다. 튀랑은 7,100만 파운드(약 1,33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인터 마이애미의 20세 미드필더 벤저민 크레마스키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 하나이다. (TBR 풋볼)

반응형

- AC 밀란은 번리의 수비수 막심 에스테브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지만 에버턴과 웨스트햄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 아스널은 레프트백 포지션에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떠오르고 있지만 아약스의 수비수 조렐 하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TBR 풋볼)

 

- 뉴캐슬은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팀에 남기고 싶어 하지만,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사크의 대체자로 입스위치의 리암 델랍,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잠재적인 대체자로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AC 밀란과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ESPN)

 

- 갈라타사라이에 임대 중인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나이지리아 대표팀 동료인 윌리엄 트루스트 에콩은 오시멘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