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랙산데르 이사크와 가까운 인물들과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 임대 중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료를 올렸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은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여름에 그를 다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 맨유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와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를 지켜보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본머스는 올여름 리버풀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선)
- AC 밀란은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지만, 첼시에서 임대한 공격수 주앙 펠릭스는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에 2억 5,000만 파운드(약 4,692억 원) 이상을 쓸 계획이다. (피차헤스)
-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을 주시하고 있는 클럽들 중 하나이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시티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이번 시즌 입스위치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면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복귀를 추진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는 발렌시아에서 임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미드필더 엔소 바레네체아를 완전 이적시킬 수도 있다. (애슬레틱)
- 맨시티, 리버풀, 첼시 그리고 아스널은 모두 약 3,500만 파운드(약 65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윙어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할 경우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과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최우선 선임 대상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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